About us
AKATA는 2008년 한국 공감 미술치료센터 지부를 설립하면서부터 시작됩니다. 한국 공감의 은옥주소장님(PART)께서 2006년부터 시드니 방문 교육으로 미술치료의 장을 열어 주셨습니다. 10년 이상 교육을 받으며 시드니의 여러 단체에서 미술치료 임상을 해오던 회원들은 2013년 Australia Korean Art Therapy Association(AKATA)를 설립하게 되었고, 10년 이상의 봉사활동을 인정 받아 Council의 Fund를 받게 되었습니다.
현재, 매달 한번씩 회원들은 스터디를 진행하며 미술치료 연구에 노력 중이며, CMRC, Relationships Australia, Northern Australia, 한인복지회, 솔잎, 밀알, 싱글 맘 아동그룹 등 교민단체를 위해 미술프로그램을 진행 중입니다.
한편 사단법인 심성교육 개발원과 연계를 맺고 10년 이상 교육 받아 오시던 회원님들이 시험고 논문심사를 거쳐 강사 자격증을 받으신 분들을 주축으로 2018년 부터 자격증 코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미술치료(Art Therapy)라는 용어가 1961년 'Bulletin of Art Therapy'창간호에서 발표된 이후로 50년간 꾸준히 발전해 온 심리치료로서, 현재 미술치료사 수가 지속적으로 늘가고, 미술치료 성과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과 평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심리학과 카운슬링 분야 뿐 아니라 보건 및 사회복지부분에서도 사회적 수효가 늘가고 있습니다.
시드니 이민 사회에서도 여전히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는 교민들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 저희 AKATA에서는 앞으로도 많은 자격을 갖춘 미술치료사가 배출되어 정신적으로, 정서적으로 안정된 교민사회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매달 한번씩 회원들은 스터디를 진행하며 미술치료 연구에 노력 중이며, CMRC, Relationships Australia, Northern Australia, 한인복지회, 솔잎, 밀알, 싱글 맘 아동그룹 등 교민단체를 위해 미술프로그램을 진행 중입니다.
한편 사단법인 심성교육 개발원과 연계를 맺고 10년 이상 교육 받아 오시던 회원님들이 시험고 논문심사를 거쳐 강사 자격증을 받으신 분들을 주축으로 2018년 부터 자격증 코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미술치료(Art Therapy)라는 용어가 1961년 'Bulletin of Art Therapy'창간호에서 발표된 이후로 50년간 꾸준히 발전해 온 심리치료로서, 현재 미술치료사 수가 지속적으로 늘가고, 미술치료 성과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과 평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심리학과 카운슬링 분야 뿐 아니라 보건 및 사회복지부분에서도 사회적 수효가 늘가고 있습니다.
시드니 이민 사회에서도 여전히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는 교민들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 저희 AKATA에서는 앞으로도 많은 자격을 갖춘 미술치료사가 배출되어 정신적으로, 정서적으로 안정된 교민사회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